SOPA School of Perfo rming Arts Seoul

_입학_입학상담실

입학상담실
세계로 뻗어가는 공연인을 기르는 학교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사를 요청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등록일 2018-07-04 오후 1:36:35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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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하면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본래 청소년 관련 자격증을 따고(현재 학사편입하여 과목 이수 중) 학교로 접근을 하려고 했으나 제가 어린 학생들을 수업하는 비율이 점점 올라가다 보니 시기적으로 조금 서두를 필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


저는 20년이상 춤을 추며 살았고 경력은 많이 좋은 편입니다.
유명한 프로팀에 10년 넘게 활동 했었고 지금은 가치관이 달라 탈퇴 후 홀로 활동 중입니다. 
(bboy frog로 추적해보시면 금방 저에 대해서 수소문 가능하실 거라 봅니다.)


당장 제 이념이나 생각을 먼저 전해야 하니 글이 길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사람들이 왜 춤을 춰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 의미에 따라 춤이 사회적 기능을 하고 댄서들에 대한 격이나 생존력이 올라갈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술대학이나 학원에서 엘리트 양성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지만 그와 다르게 직접 문화센터나 복지관을 찾아서 초/중/고/대/사회인/대안학교/다문화 가정 청소년까지 가리지 않고 수업하며 뜻을 찾고 있습니다. 강사가 근무할 환경을 개선하고 있고 춤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예술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를 하며 이런 경험을 전하자니 가슴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실력을 떠나 공통적으로 직업의식이나 목표의식이 너무나 약하다고 느낄 때가 많고
사회성은 떨어진채 단순히 실력만 추구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역량을 올리기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해 필사적인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학생들이 이런 악순환에 빠지지 않으려면 마음의 씨앗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마음의 씨앗을 뿌려놓아야 성인이 되었을 때 
마음의 중심을 찾고 이상을 따라 자립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의 장르는 브레이킨이지만 항상 수업의 포커스는 철학과 태도의 개선이기 때문에 대상은 가리지 않으며 스테이지는 물론 스테이지가 아닌 곳에서의 생존력과 춤이 가질 수 있는 다양성과 가능성에 대해서 현실적인 시각으로 이야기 해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으실테니 검토를 해보시고 
제가 품고 있는 이념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저에게 수업을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다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강연이 있으니
초대 부탁드립니다. 이미 준비된 강연이니 이번 캠프 때 초대해 주셔도 일정을 맞춰보겠습니다.
관련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

강연 소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010-3171-8133)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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