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A School of Perfo rming Arts Seoul

_입학_입학상담실

입학상담실
세계로 뻗어가는 공연인을 기르는 학교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등록일 2019-02-22 오전 10:11:27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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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학생들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시민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비록 십수년전이긴하나 예고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학교측의 출처가 불문명한 돈을 납입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친구 중 몇명이
예고에 다니면서 반복되는 선생들의 지독한 성희롱, 성폭력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많은 돈을 요구하는 학교 때문에 중간에 자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유트브에 올린 영상을 보니
십수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달라진것이 전혀 없고 상황은 오히려 악화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학교측은 속히 학생들의 꿈을 빌미로 저지른 온갖 악행을 중단하고
이것에 대해 사과한 후  책임이 있는 교사들에게 징계가 내려져야 합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저도 기성세대로, 이 사회의 부조리한 면이 일정부분 가담한 것에 죄책감을 느껴
그냥 '학생들 참 멋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정도로 넘어갈 수 없어서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발하신 학생 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아마 학교에서 여러가지로 협박하거나 
갖은 수를 써서 학생여러분들을 곤경에 처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개의치 마시고
계속해서 많은 곳에 연대를 요청하세요. 청소년단체(아수나로가 생각나네요), 진보정당(녹색당, 노동당, 정의당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단체(인권재단 사람,참여연대등)에 연대를 요청하시고 함께 해달라고 하세요. 무엇보다도 언론과 계속 소통하세요. JTBC 사회부 기자들에게 메일보내고 연락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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